hy, 균주 B2B 사업 작년 12톤 판매…“설비 확충해 생산량 60% 늘릴 것”

입력 2023-01-11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hy)
(사진제공=hy)

hy는 지난해 균주 B2B(기업간거래) 사업 판매량이 12톤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hy는 2020년부터 기업 간 거래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및 천연물을 판매 중이다. B2B 거래량은 2020년 3톤에서 지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판매량 12톤은 현 기준 생산 가능한 최대치다. hy는 올해 1단계 생산 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신규 생산설비는 현재 건립 중인 논산 신공장에 들어서며 10월부터 가동된다. 설비가 완공되면 60%가량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개별인정형 소재를 중심으로 판매 품목도 다양화한다. hy는 △기억력 개선 △관절 건강 △면역 증진 등 기능성 원료를 자체 개발하고 식약처 인증을 준비 중이다. 기존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는 상품성을 높여 소재 범용화에도 나선다. 반려동물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hypet’도 판매 중이다. 자체 균주 ‘HY7032’와 ‘HY7506’의 복합물로 개의 분변에서 분리했다. 반려동물의 모질과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hy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재 안정성 검증을 지속하고 있다. 주력 균주인 체지방 감소, 피부 건강 프로바이오틱스 2종에 대해 미국 FDA ‘자체검증 GRAS’ 및 ‘신규 기능성 소재 등록(NDI)’를 마쳤다. 대표 제품 ‘야쿠르트’와 자사 전 브랜드에 사용하는 특허 균주 ‘HY2782’도 같은 인증을 완료했다.

양준호 hy 연구기획팀장은 “다수의 논문과 특허, 안전성 입증을 통해 hy 소재 B2B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생산설비가 확충되면 더 많은 고객사와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2980원 반값통닭, 10분만에 매진”...치솟은 물가에 수박 한 통 들었다놨다(르포)[요동치는 여름 장바구니 물가]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기술수출 다음은 임상…K-ADC 하반기 성적표 나온다
  • 최형우 3타점 맹활약에도 “타석 자주 들어가니 힘들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98,000
    • -1.55%
    • 이더리움
    • 2,563,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5.48%
    • 리플
    • 1,710
    • -2.45%
    • 솔라나
    • 103,800
    • -2.99%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3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40
    • -4.09%
    • 체인링크
    • 11,910
    • -0.33%
    • 샌드박스
    • 76.73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