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위기 극복 헤답은 고객…교토삼굴 자세로 미래 준비”

입력 2023-01-02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제공=LG화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제공=LG화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위기 극복을 위해 고객에 보다 집중하고, 또다시 고객에게서 답을 찾고자 한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를 ‘고객의 해’로 선포했다.

신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대외 환경은 올해도 분명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나침반이 필요하고 우리 사업의 나침반이자 본질은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신 부회장은 “토끼가 세 개의 굴을 마련하듯 교토삼굴(狡兎三窟)의 자세로 지혜롭게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신 부회장은 올해 주요 핵심과제로 △내부효율성 개선 △운전자본 및 현금흐름 개선 △고객 경험 혁신 실행력 강화 △3대 신성장 동력의 사업화 추진 속도 제고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추진 동력 지속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해 빅 팬(Big Fan)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고객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정립해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시장은 매 순간 변화하고, 고객의 요구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부회장은 “ 두가 위기라고 말하는 지금이 우리에게 성장과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만의 강한 실행력으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4,000
    • +2.75%
    • 이더리움
    • 3,369,000
    • +9.14%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3.23%
    • 리플
    • 2,211
    • +6.14%
    • 솔라나
    • 137,900
    • +6.57%
    • 에이다
    • 421
    • +8.23%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0.86%
    • 체인링크
    • 14,400
    • +6.75%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