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야당과 협치 필요...거리 줄이기 노력”

입력 2023-01-02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호영, “이재명 수사로 윤석열 대통령과 만남 어려워”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협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야당과의 거리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야당과의 협치 물꼬를 트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는 물음에 “저도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거리를 줄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주 원내대표는 “3대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국회 입법 과정을 거치게 돼 있어서 야당과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그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말씀 안 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3대 개혁이 꼭 필요하고 당장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국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국민들께서 이해해야 할 것 같다”며 “민주당도 3대 개혁의 필요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노동개혁에 대해선 “(야당과) 입장 차가 큰 경우”라며 “대한민국이 잘 되는 방법을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려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으리라 보고, 성공 여부는 민주당의 동참에 달렸다고 본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만남과 관련해선 “전해 듣는 바로는 수사를 받고 있어 (대통령과의) 만남이 어려운 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야당과 여러 채널의 소통은 원활하게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57,000
    • +2.09%
    • 이더리움
    • 3,108,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95%
    • 리플
    • 2,065
    • +2.13%
    • 솔라나
    • 131,600
    • +4.11%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11%
    • 체인링크
    • 13,580
    • +3.5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