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덕수 총리 "3대 구조개혁, 3대 분야 혁신 강력히 추진"

입력 2023-01-0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은 토끼 영민함ㆍ민첩함으로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 소망"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노동, 교육, 연금 등 3대 구조개혁과 금융, 서비스, 공공 등 3대 분야 혁신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신년사에서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지난 한 해는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다"며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물가, 고금리의 경제위기 속에서 형언할 수 없는 이태원의 비극적인 참사로 인해 우리 모두 큰 아픔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우리 모든 국민이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 적극적인 정책과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또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민간중심으로 경제를 활성화해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한층 더 두텁게 강화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국민 누구나 어디서 살든 균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지방시대를 열어가겠다"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새해에도 국내외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며 "우리의 지혜와 힘을 모으면 지금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우리 모든 공직자는 국민만 바라보며 국민과 함께 뛰겠다"며 "올 한 해, 검은 토끼의 영민함과 민첩함으로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32,000
    • -1.19%
    • 이더리움
    • 3,356,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23%
    • 리플
    • 2,112
    • -1.26%
    • 솔라나
    • 135,200
    • -3.84%
    • 에이다
    • 392
    • -2.97%
    • 트론
    • 521
    • +0.39%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2.55%
    • 체인링크
    • 15,110
    • -1.37%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