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분양 중…교육·인프라 강점

입력 2022-12-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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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조감도. (자료제공=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조감도. (자료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공급하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아파트를 분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 수요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는 특화설계를 도입해 입주민 편의를 높였다. 가구 내부는 일반 아파트 대비 30㎝ 높은 2.6m 천장고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이 탁월하다. 여기에 250㎜ 층간 소음재와 60㎜ 완충재를 사용해 층간 소음을 최소화했다.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소비자 선호에 따라 알파룸과 드레스룸을 한 공간으로 선택 또는 확장이 가능하다.

여기에 공원커뮤니티, 썬큰커뮤니티 등 4곳의 커뮤니티 시설을 입주민 동선을 고려해 배치했다. 일대 단지 중 유일하게 주 출입구와 부 출입구를 각각 설치해 출퇴근 및 통학 시간에 혼잡 우려를 낮췄다. 가구당 1.9대의 지하주차장으로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등 4개의 국제학교가 개교한 상태다.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다. 영어교육도시 내 주요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리조트 제주신화월드와 대정하나로마트를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약 7㎞에 달하는 공원 탐방로가 조성된 곶자왈 도립공원, 사계해안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전용 84㎡형이 6억7000만 원 수준으로 공급돼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하다. 실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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