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정시 모집] 성균관대, 모집군 나눠 선발…지원학과 모집단위 살펴야

입력 2022-12-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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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전경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전경

성균관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 721명, 나군 754명 총 14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성균관대 전체 모집정원의 약 40.1% 수준이다.

성균관대학교는 정시모집 가군과 나군으로 모집군을 나누어 선발하기 때문에 지원하려는 학과가 어느 군에 속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인문계‧자연계는 가‧나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는 나군에서 수능 성적과 실기시험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김윤배 성균관대 입학처장
▲김윤배 성균관대 입학처장

성균관대학교 지원 시 대계열 모집단위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성균관대학교는 다양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한 대계열(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모집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계열 모집단위는 학과별 모집단위보다 모집인원이 많아 경쟁률에 따른 입학 성적 변화가 적은 편이므로 안정적 지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도 잘 체크해야 한다. 성균관대학교 인문계의 경우 국어(35%), 수학(35%), 사회/과학탐구(30%)를, 자연계의 경우 국어(30%), 수학(35%), 과학탐구(35%)를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학과마다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영어 및 한국사는 전 모집단위를 대상으로 동일 기준을 적용해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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