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펫, 증상별 동물병원 검색·예약 도와주는 ‘케어’ 서비스 론칭

입력 2022-12-19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질환·증상별 카테고리 선택만으로 필요한 고객 리뷰 찾고, 동물병원·필수제품 추천

(사진제공=핏펫)
(사진제공=핏펫)

핏펫이 기존의 ‘병원찾기’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려동물의 특성상 같은 질환이라도 상태나 증상이 매우 달라서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제대로 된 정보를 알기 어렵다. 핏펫은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발생하는 반려인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케어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케어 서비스는 지금까지 핏펫에 등록된 14만 개 이상의 진료영수증과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려동물의 질환과 상태, 증상을 카테고리로 구분했다. 이에 따라 클릭만 하면 손쉽게 필요한 병원진료 경험과 관리 팁을 찾아볼 수 있다.

나에게 알맞은 동물병원을 찾았다면 원스톱으로 문의 전화를 하거나 간편 진료예약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필요한 리뷰와 병원을 스크랩해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다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핏펫 관계자는 “현재 간편 예약이 가능한 동물병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60여 곳이며 2023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반려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리뷰에 바로 댓글을 달아 작성자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고정욱 핏펫 대표는 “케어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반려생활을 함께 하는 반려동물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됐다”며 “반려인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핏펫은 케어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내년 1월 11일까지 반려동물 건강검진비용 지원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핏펫의 최신 버전의 애플리케이션 하단의 ‘케어’ 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0,000
    • -2.9%
    • 이더리움
    • 3,279,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44%
    • 리플
    • 2,179
    • -2.72%
    • 솔라나
    • 134,100
    • -4.08%
    • 에이다
    • 409
    • -3.99%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64%
    • 체인링크
    • 13,730
    • -5.05%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