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 “북한 탄도미사일 2발 모두 EEZ 밖 낙하”

입력 2022-12-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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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고도 550km, 비행거리 500km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9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시찰하고 있다. 평양/UPI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9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시찰하고 있다. 평양/UPI연합뉴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으며 모두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18일 NHK방송에 따르면 방위성은 “오전 11시 11분경과 52분경 북한 서안 인근에서 동쪽으로 탄도미사일 2발이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2발 모두 최고고도 550km, 비행거리 약 500km로 관측됐으며, 방위성은 미사일이 모두 일본 EEZ 밖 동해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일본 선박이나 항공기 피해 정보는 아직 접수되지 않고 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지난달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후 3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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