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월렛 출시 3개월여만에 가입자 100만명 돌파

입력 2022-12-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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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디지털공공 서비스와 연계한 원스톱(One-Stop) 업무처리 구현

(사진제공=KB국민은행)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KB 월렛(Wallet)’ 가입자가 출시 3개월여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8월 말 선보인 ‘KB 월렛’은 신분, 증명, 결제 등 실물지갑을 대체하는 간편 기능에 생활 연계 서비스를 더한 디지털지갑 형태의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다.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KB국민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KB 월렛’은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스마트폰으로 주민등록표등·초본 등 각종 필수 증명서를 발급하고 비대면으로 해당 금융회사에 제출까지 가능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민비서 구삐’를 탑재하여 행정알림·상담·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쿠폰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발행업체와 관계없이 쿠폰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유효기간을 알림으로 알려줘 실속있게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KB 월렛’ 내에 다채로운 콘텐츠를 확대하며 새로운 고객형험을 제공해 출시 3달여만에 페이지뷰 1300만뷰를 돌파했다. 반려동물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반려동물등록증은 출시 열흘만에 4000여명이 가입하여 반려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3일에는 친환경 실천의 일환으로 영업점에서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 발급하면 건당 100원의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월렛은 소비자 편익을 위해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시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더욱 편리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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