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생태계‧다양성 보전 나선 삼표 그룹…ESG 경영 실천

입력 2022-12-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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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보호 위해 ‘삼표 블루 서포터즈’ 운영

▲삼표 블루 서포터즈 (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 블루 서포터즈 (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은 산림 보호를 위해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삼표 블루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지난 10월 23일 삼표 블루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산림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및 캠페인에 돌입했다.

삼표그룹의 전 계열사 임직원과 사회공헌팀으로 구성된 삼표 블루 서포터즈는 삼척시 등 강원지역 내 산림을 중심으로 산림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표 블루 서포터즈는 우수한 산림 경관을 발굴한 후 이를 SNS에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 생태계와 다양성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산림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신고하고 있다.

산림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도 진행하고 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을 말한다.

삼표 블루 서포터즈는 이달 22일 활동을 종료하고 내년 1월 중 우수 서포터즈에 대한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대상을 산림으로 설정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실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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