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ㆍ러 카디즈 진입 맞불…美 F-16 하루만에 실사격 훈련

입력 2022-12-04 2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중·러 군용기 카디즈 진입 이튿날 F-16 실사격 훈련 (연합뉴스)
▲美, 중·러 군용기 카디즈 진입 이튿날 F-16 실사격 훈련 (연합뉴스)

미군이 중국ㆍ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ㆍ카디즈) 무단 진입에 대응해 F-16 전투기를 띄워 공대공 실사격 훈련을 했다.

주한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지난 1일 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이 군산기지 인근 상공에서 실사격 훈련을 했다고 4일 공개했다.

훈련은 F-16 전투기가 가상의 적을 향해 AIM-9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군은 실사격 모습 등 사진을 함께 공개하면서 “군산 기지는 다른 군사시설과 함께 ‘파잇 투나잇’(Fight Tonight) 태세를 갖춰 통보 즉시 항공기를 신속하게 보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적과 전투할 수 있는 역량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35ㆍ80 전투비행중대 소속 조종사들이 제트기 전투 역량을 연마하며 신속대응전술 조치를 펼쳤다”고 덧붙였다.

F-16의 실사격 훈련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무단 진입한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앞서 중국과 러시아는 지난달 30일 연합훈련이라고 주장하며 군용기 8대를 남해와 동해 카디즈 수차례 진입한 후 이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4,000
    • +0.5%
    • 이더리움
    • 3,009,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449,000
    • -0.8%
    • 리플
    • 1,987
    • -1.29%
    • 솔라나
    • 123,200
    • +0.16%
    • 에이다
    • 352
    • -0.28%
    • 트론
    • 512
    • +0%
    • 스텔라루멘
    • 359
    • -1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0.48%
    • 체인링크
    • 13,710
    • +0.44%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