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명과학,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 획득

입력 2022-12-01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보건문화 전사적 확산 통해 기업 신뢰도 제고

▲JW생명과학이 최근 ICR 국제인증원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앞줄 세 번째부터) 차성남 JW생명과학 대표와 한현석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ISO45001 인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JW생명과학)
▲JW생명과학이 최근 ICR 국제인증원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앞줄 세 번째부터) 차성남 JW생명과학 대표와 한현석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ISO45001 인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JW생명과학)

JW생명과학은 ICR 국제인증원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지난 2018년 3월 제정한 국제 표준 인증이다. 노동자의 상해 및 질병 예방과 안전한 업무환경 제공을 위해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구축한 기업 또는 기관에 부여한다.

JW생명과학은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구축해 안전보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ISO45001 인증을 준비해왔다. 이를 위해 회사 측은 안전보건경영을 위한 경영방침과 목표를 설정하는 한편 위험성 평가, 내부 심사, 안전조치 등 24가지 관련 규정과 지침을 제정했다.

JW생명과학은 ISO45001 인증을 계기로 안전보건 강조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시켜 기업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차성남 JW생명과학 대표는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구성원이 안전보건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ISO45001에 기반한 활동을 통해 관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선제적인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노정열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대표이사
이경하, 차성남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0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원전이 벌어 태양광 사준다?"⋯REC 비용, 결국 요금 고지서로 [숨은 전기요금 실체]
  • 연말에 ‘바이오 상장 러시’…흥행 불붙었다
  • 쿠팡 청문회, 17일 확정…김범석 의장 출석 여부 ‘최대 쟁점’[이커머스 보안 쇼크]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문제가 문제
  • 새내기주 평균 130%↑…바이오·AI·반도체·K-뷰티가 이끈 '섹터 장세'
  • 단순 배탈과 차원이 다르다…‘노로바이러스’ 어떻게 피하나 [e건강~쏙]
  • ‘피부 미인’ 만드는 K재생 흡수기술⋯세계 여심 흔든다[차세대 K뷰티 슬로우에이징]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15,000
    • -1.67%
    • 이더리움
    • 4,617,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852,000
    • -4.8%
    • 리플
    • 3,057
    • -1.23%
    • 솔라나
    • 197,600
    • -1.74%
    • 에이다
    • 634
    • +0%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35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50
    • -1.45%
    • 체인링크
    • 20,330
    • -2.45%
    • 샌드박스
    • 207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