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카카오 등 성장주, 美연준 파월 '속도조절' 발언에 일제히 반등

입력 2022-12-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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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의 12월 금리인상 속도 조절 공식화 발언에 국내 성장주들이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보다 3.21%(6000원) 상승한 1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도 전 거래일보다 3.55%(2000원) 오른 5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카카오 그룹주인 카카오페이(7.18%), 카카오뱅크(6.19%), 카카오게임즈(2.30%)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파월 의장은 30일(현지시각) “기준금리 인상 폭이 인플레이션을 둔화시키는 데 충분한 수준으로 접근하고 있다”라며 "금리 인상 속도를 완화할 시기는 빠르면 12월 회의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연준의 속도 조절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국내 성장주들이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들은 통한 금리 인하기에 상승 흐름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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