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미 원유 재고 감소에 상승...WTI 3%↑

입력 2022-12-01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국제유가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을 웃도는 감소 폭을 기록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2.35달러(3%) 상승한 배럴당 80.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11월 22일 이후 최고치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2.40달러(2.9%) 뛴 85.43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달 25일에 마감한 주의 미국 원유 재고가 126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S&P글로벌커머디티 인사이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40만 배럴 감소보다 훨씬 큰 감소 폭이다.

원유 수출 규모가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INTL FC스톤의 에너지 분석가 알렉스 호데스는 원유 수출이 일주일 사이 약 3500만 배럴을 기록했으며, 원유를 비롯한 휘발유 일일 수출이 1180만 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산유국 협의체인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회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4일에 열리는 OPEC+ 회의에서 산유국들이 추가 감산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0,000
    • -0.1%
    • 이더리움
    • 3,065,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29%
    • 리플
    • 2,054
    • +0.29%
    • 솔라나
    • 128,400
    • -1.46%
    • 에이다
    • 384
    • -2.04%
    • 트론
    • 440
    • +3.04%
    • 스텔라루멘
    • 24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5.6%
    • 체인링크
    • 13,290
    • -0.97%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