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철근 담합사건’ 7대 제강사 임원 7명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22-11-28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검찰청 로고. (뉴시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검찰청 로고. (뉴시스)

검찰이 ‘철근 담합 사건’과 관련해 7대 제강사 임원 7명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8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2012~2018년 조달청 발주 철근단가계약 입찰에서 약 6조8442억 원 규모의 입찰 담합을 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를 받는 7대 제강사 사건과 관련해 담합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임직원 7명에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지난달 12일 7대 제강사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8월 현대제철, 동국제강, 대한제강, 한국철강, 와이케이스틸, 환영철강공업, 한국제강 법인과 전‧현직 직원 9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조달청은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산하 각급 학교 등 각종 공공기관이 사용할 철근을 구매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총 130만~150만 톤의 물량에 대해 입찰을 실시하는데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국내 7개 제강사 등이 이 사건 입찰담합에 가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1,000
    • +7.12%
    • 이더리움
    • 3,276,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21.14%
    • 리플
    • 1,915
    • +16.41%
    • 솔라나
    • 124,300
    • +4.28%
    • 에이다
    • 294
    • +10.94%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8.51%
    • 체인링크
    • 15,590
    • +7.15%
    • 샌드박스
    • 64.71
    • +1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