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백종원 대표 도움 받은 ‘포방터 닭볶음탕’ 선봬

입력 2022-11-27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본코리아와 지역 소상공인 상생사업, 첫 제품으로 출시

(사진제공=SK스토아)
(사진제공=SK스토아)

SK스토아는 더본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 사업 첫 번째 상품 ‘포방터 닭볶음탕’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SK스토아는 지난 10월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역 내 맛집을 발굴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TV쇼핑 판로를 지원해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상품은 지난 달 SK스토아와 더본코리아가 맺은 ‘지역 소상공인 상생 사업’의 첫 결과물로, ‘포방터시장 홍탁집’으로 유명한 식당의 닭볶음탕을 HMR(가정간편식) 형태로 만들었다.

해당 식당은 백 대표 도움으로 닭곰탕과 닭볶음탕을 주 메뉴로 판매한다. 작은 식당의 공간적 제약을 넘어 전국의 많은 고객들이 간편하게 닭볶음탕을 맛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백종원 대표와 손잡고 대량 생산 가능한 상품으로 만들었다.

SK스토아 역시 상품화 작업은 물론 TV쇼핑 판로 확보를 위한 MD 컨설팅, 마케팅 컨설팅 등의 활동을 지원했으며 TV쇼핑,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판매에 나선다.

첫 TV쇼핑 방송은 28일 오후 5시 36분부터 진행된다. 이 방송을 통해 ‘포방터 닭볶음탕’을 7팩 5만9900원에 선보인다. 식당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을 그대로 담았으며 한 팩 당 2~3인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900g으로 구성했다. 또한 SK스토아는 앞으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다수 편성하고 SK스토아 온라인몰을 통해 상시 판매해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SK스토아와 더본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식당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모델을 협의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인 만큼 소상공인을 진정한 주인공으로 만들고 양사는 조연 역할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형준 SK스토아 커머스사업2그룹장은 “지난 달 더본코리아와 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한 결과 첫 결과물이 탄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맛집을 발굴하고 상품화하고 판매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1,000
    • +1.41%
    • 이더리움
    • 3,222,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2.66%
    • 리플
    • 2,042
    • +1.59%
    • 솔라나
    • 126,200
    • +0.16%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75
    • -2.46%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3.49%
    • 체인링크
    • 13,670
    • +3.48%
    • 샌드박스
    • 118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