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협력사와 중형 SUV 포함한 신차 계획 공유

입력 2022-11-25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품 국산화율 60% 이상 목표
업계 최고수준 첨단 기능 지향
새로운 협력 업체 가이드 안내
생산과정서 강화 환경기준 준수

▲황영진 르노코리아 구매본부장이 자동차 생산 전 과정에 걸쳐 강화된 환경 평가 기준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황영진 르노코리아 구매본부장이 자동차 생산 전 과정에 걸쳐 강화된 환경 평가 기준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르노코리아자동차협력업체협의회(RKSA)’ 주최로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RKSA 정기세미나’에 참여했다.

르노 측은 이 자리를 통해 친환경 신차 준비 상황 및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ESG 경영 관점의 새로운 협력업체 가이드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친환경 신차의 부품 국산화율 목표인 60%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업체들과 부품 개발 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출시할 신차가 고객들이 차 안에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능 탑재를 목표하고 있는 만큼, 협력업체들과 함께 이를 위한 친환경 및 첨단 기술 경쟁력 확보에 많은 투자를 진행 중이다.

친환경 신차 가운데 첫 번째 모델인 중형 SUV는 길리그룹의 스웨덴 R&D 센터에서 개발한 세계적 명성의 CMA 플랫폼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다.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2024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ESG 경영 관점에서 설명한 새로운 협력업체 가이드는 기존 내용보다 차량 생산 전 과정에 있어 환경오염물질 저감 노력 강화를 담고 있다. 모든 협력업체는 르노그룹의 강화된 환경 평가에 맞추어 납품 제품 및 생산 과정에서 강화된 환경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르노코리아자동차협력업체협의회 회장을 맡은 나기원 신흥기공 대표는 “협력업체들이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급상승, 환율 및 고금리 문제로 인한 유동성 문제에 직면해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XM3의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8,000
    • +1.98%
    • 이더리움
    • 2,455,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322,000
    • +5.16%
    • 리플
    • 1,606
    • +1.2%
    • 솔라나
    • 117,700
    • +5%
    • 에이다
    • 234
    • +5.41%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301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13.1%
    • 체인링크
    • 11,210
    • +2.19%
    • 샌드박스
    • 72.2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