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6단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전무.
SK하이닉스가 주주가치 제고와 효율적인 자본 재배치를 위해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결정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407만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총 40조43억4000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8월 20일부
글로벌 장기금리 급등과 미국 반도체주 약세 여파가 국내 증시를 덮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6조원 가까이 팔아치우면서 코스피 지수는 급락 마감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8.66포인트(5.80%) 내린 6471.1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해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
한은, 19일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 발표 올해 2분기 국내 가계빚(가계신용)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주택대출 수요가 확대됐고 은행권 신용대출과 증권사 신용공여 등을 중심으로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급증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2분기 주식 활황장 속 신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 복숭아 하나에도 ‘참입맛’을 따지는 이들이죠. 껍질을 벗기기도 전에 과즙이 흐르는 ‘물복’과 사과처럼 아삭하게 베어 먹는 ‘딱복’. 좁혀질 수 없는 이들의 취향 싸움입니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물복파와 딱복파가 한목소리를 내야 할 때인데요. 지금이 ‘단 복숭아’를 먹을 수 있는 ‘그 순간’이기 때문이죠. 한국농
졸리비·엘리베이션PE 인수 직후 전체 13.4% 점포 전격 정리 폐점 매장 78% 수도권 집중…사측 "가맹점 상권 보호 위한 직영점 철수" 업계 "매각 전 몸집 불리기 후유증…인수 후 수익성 방어용 다이어트 돌입" 올해 4월 1300억원에 외국계 외식 기업과 사모펀드(PEF) 품에 안긴 프리미엄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샤브올데이’가 경영권 매각 직후 전
KDI 경제전망 수정 "상승분 중 0.6%p, 3.2% 중 과반이 반도체" "반도체수요 의존 과도…성장세 제약 우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글로벌 반도체 초호황을 반영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개월 만에 종전 2.5%에서 3.2%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전체 성장분 절반 이상이 반도체 부문에 집중되는 등 반도체 의존도가 더욱 커진 반면 고용·소비
레이철 민영 리 38노스 선임연구원 본지 인터뷰 “핵보유국 인정 없인 만날 유인 없어…회담 성과도 희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재개를 추진하고 있지만 잇단 대화 손짓과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오히려 북한이 과거보다 훨씬 큰 협상 우위에 있다는 평양의 인식을 굳혀줬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
美 육군 MTC 시제품 사업자 사실상 단독 선정 K9MH 6대 납품 후 약 3년간 시험·운용평가 업계 “양산·탄약·후속지원 포함 최대 30조원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차륜형 자주포 사업의 시제품 제작업체로 사실상 단독 선정됐다. 독일 라인메탈, 영국 BAE시스템즈 등 글로벌 방산업체들과 경쟁 끝에 미국 육군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