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日 ‘하이비 그랑프리’ 기술특별상 수상

입력 2022-11-1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디스플레이 모델이 EX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OLED TV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모델이 EX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OLED TV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OLED TV 패널이 일본 최고 권위의 영상ㆍ음향 전문매체 ‘하이비(Hivi)’가 주관하는 ‘2022 그랑프리 어워드’에서 기술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비는 매년 시중에 판매되는 영상ㆍ음향 기기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고 제품을 선정하며, TV 분야에서 영향력이 크다. 올해 수상 리스트에서 한국 기업은 LG디스플레이가 유일하다.

하이비 측은 “LG디스플레이가 ‘EX 테크놀로지’를 통해 기존에 한계로 여겨졌던 TV 화질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점을 인정해 상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가 독자 개발한 ‘EX 테크놀로지’는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OLED 대비 화면 밝기(휘도)를 30% 높였다. 자연의 색은 더 정교하게 재현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는 기술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베젤도 30% 줄여 우수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LG디스플레이가 하이비 그랑프리 기술특별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6년 대형 OLED 패널 개발 및 양산에 대한 공로로 수상했으며 2012년에는 FPR 3D 기술로 LG전자와 공동 수상한 바 있다.

진민규 LG디스플레이 라이프 디스플레이 프로모션담당은 “압도적인 화질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시장 내 OLED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4,000
    • +7.97%
    • 이더리움
    • 3,250,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341,500
    • +16.87%
    • 리플
    • 1,801
    • +18.18%
    • 솔라나
    • 124,400
    • +6.05%
    • 에이다
    • 288
    • +13.39%
    • 트론
    • 466
    • +1.53%
    • 스텔라루멘
    • 257
    • +1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5.81%
    • 체인링크
    • 15,140
    • +4.78%
    • 샌드박스
    • 61.91
    • +9.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