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사망자 1명 늘어…장기기증으로 새 생명 주고 떠난 국군 장병

입력 2022-11-11 2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태원 참사 사망자 1명 늘어…157명
뇌사 판정받은 국군 장병
장기 기증으로 새 생명 주고 떠나

▲10월 31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10월 31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이태원 참사로 투병 중이던 국군 장병이 새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1명 늘어나 15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이태원 참사로 투병 중에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를 기증한 국군 장병이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일과 10일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해 이 장병의 가족을 위로한 바 있다.

중대본이 집계하는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늘어난 것은 지난 1일 이후 10일 만이다.

사망자는 내국인 131명, 외국인 26명이다. 부상자는 192명으로 이 중 11명이 입원 중이다.

사망자 중 내국인 130명, 외국인 23명의 발인 및 송환이 완료됐다. 외국인 3명은 송환 대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34,000
    • -1.49%
    • 이더리움
    • 2,49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296,300
    • +1.61%
    • 리플
    • 1,635
    • -1.57%
    • 솔라나
    • 104,300
    • -0.48%
    • 에이다
    • 225
    • -0.88%
    • 트론
    • 498
    • -0.6%
    • 스텔라루멘
    • 28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1.48%
    • 체인링크
    • 11,330
    • -1.48%
    • 샌드박스
    • 75.33
    • -4.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