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다시 이태원 참사 발생 않길"…산업부, 공공기관 긴급 안전점검

입력 2022-11-04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소관 41개 공공기관 부기관장 참석한 협의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4일 최남호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41개 공공기관 부기관장과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정책협외희'를 개최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가 4일 최남호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41개 공공기관 부기관장과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정책협외희'를 개최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가 산하 공공기관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4일 오전 산업부는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최남호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41개 공공기관 부기관장과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긴급 안전진단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실장은 "이태원 사고 사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두 번 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장 주도로 사업장, 시설물, 근무환경 등에 관해 철저하게 점검해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산업부 역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본부와 12개 소속기관에 대한 유해, 위험요인을 긴급 점검 중이다. 또 한국전력공사와 가스공사, 석유공사, 지역난방공사 등 17개 재난관리책임기관 외에 소관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규제혁신, 정부 혁신 활성화 방안,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관한 후속 조치 계획, 에너지 절약과 관련한 정책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최 실장은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규제혁신 활성화를 위해선 현장 최일선에 있는 공공기관의 숨은 규제를 발굴하고 개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별 혁신 계획의 철저한 이행과 함께 규제혁신과 정부 혁신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선도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6,000
    • -0.16%
    • 이더리움
    • 3,03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25,500
    • +3.57%
    • 리플
    • 2,033
    • +0.79%
    • 솔라나
    • 126,100
    • +0%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78
    • +1.27%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1.63%
    • 체인링크
    • 12,990
    • +0.08%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