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사망자 156명 중 68명 발인…尹, 부천·서울 빈소 조문

입력 2022-11-0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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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참사 추모 공간을 방문, 고인을 추모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참사 추모 공간을 방문, 고인을 추모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망자 156명 중 68명의 발인이 완료됐고, 부상자 157명 중 121명이 귀가했다.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사상자는 총 313명이다.

사망자 156명 중 내국인은 130명, 외국인은 26명이다. 이 중 68명은 발인이 완료됐다.

부상자 157명 중 입원자는 36명(중상 22명, 경상 14명), 귀가자는 121명이다.

정부는 외신 브리핑을 개최해 정부에게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외국인 사상자에 대해 내국인에 준하는 치료비와 장례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은 사망자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은 경기도 부천의 한 장례식장을 찾아 사고로 딸을 잃은 아버지를 위로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서울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인과 딸을 잃은 유가족을 만나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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