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자율주행’ 투자 서비스 오픈…최적 포트폴리오 AI 자동 구성

입력 2022-10-31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 CI
▲KB증권 CI

KB증권은 지난 28일 MTS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자율주행투자란 인공지능 투자일임 서비스다. 핀트(Fint)의 인공지능(AI) 엔진 ‘아이작’이 고객의 투자성향과 자산을 바탕으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자동으로 투자한다. 아이작은 짧으면 2~3일, 길면 1달을 주기로 투자자산에 대한 리밸런싱을 실행한다.

이번 오픈 서비스는 KB증권 MTS M-able 및 ‘M-able Mini’를 통해 종합위탁계좌 및 연금저축계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계좌에서는 사용 가능한 예수금을 대상으로 자산을 운용하며, 대상 운용 투자자산은 국내 ETF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20만 원이며, 필요할때마다 손쉽게 자율주행 운용을 ON/OFF 할 수 있다. 기본수수료는 없으며 성과 수수료(수익금의 9.5%)를 부과한다. 단, 투자 수익이 없을 경우 성과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KB증권은 자율주행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서비스를 가입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증권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투자에 대한 판단 및 종목 선택이 어려운 고객과 변하는 투자 환경속에서 리밸런싱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투자 서비스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해외 ETF로 투자자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로보어드바이저가 고객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달성(투자성과)을 보장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3,000
    • +2.47%
    • 이더리움
    • 3,022,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13%
    • 리플
    • 2,059
    • +2.85%
    • 솔라나
    • 128,200
    • +2.97%
    • 에이다
    • 391
    • +3.99%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37
    • +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3.81%
    • 체인링크
    • 13,260
    • +1.3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