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통일문화연구원, 카자흐에 한국어학당 설립 MOU 체결

입력 2022-10-27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에 내년 3월 ‘KT&G 한국어학당’ 연다

▲KT&G와 통일문화연구원은 지난 26일 중앙아시아 국가인 카자흐스탄에 ‘KT&G 한국어학당’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사진제공=KT&G)
▲KT&G와 통일문화연구원은 지난 26일 중앙아시아 국가인 카자흐스탄에 ‘KT&G 한국어학당’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사진제공=KT&G)

KT&G는 통일문화연구원과 중앙아시아 국가인 카자흐스탄에 ‘KT&G 한국어학당’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KT&G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과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에 ‘KT&G 한국어학당’을 2023년 3월에 열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기획과 지역 홍보 등 어학당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T&G는 한국어학당 설립을 통해 현지 고려인들과 카자흐스탄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한류문화 전파에 힘을 보탠다. 카자흐스탄에는 1937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고려인들의 후손 십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은 “KT&G는 지난 2014년부터 한국어 교육 등 한류문화 확산를 위해 인도네시아에 한국어학당을 설립해 운영해왔다”며 “이번 카자흐스탄 한국어학당 설립을 통해 양국 간 교류와 우호 증진에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지난 2014년 인도네시아에 한-인니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어학당’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2,400여 명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다. 2017년에는 인니 현지에 ‘상상유니브’를 설립해 현지 대학생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역량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등 한국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49,000
    • +0.55%
    • 이더리움
    • 2,852,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316,800
    • +2.62%
    • 리플
    • 1,609
    • +0.19%
    • 솔라나
    • 111,700
    • +1.82%
    • 에이다
    • 239
    • -0.42%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10
    • +2.86%
    • 체인링크
    • 12,740
    • +2.82%
    • 샌드박스
    • 65.71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