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다올證, “매각설, 근거없는 악성 루머” 금융감독원 합동단속반에 신고 접수

입력 2022-10-21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양증권, 21일 금감원 ‘합동 루머 단속반’에 신고 접수

부동산 PF 시장과 관련해 증권사 매각설이 확산하는 가운데 한양증권이 21일 금융감독원 합동 루머 단속반에 자사의 악성 루머 관련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날 다올투자증권도 관련 내용을 직접 신고한데 이어 두 번째 접수다.

이날 한양증권은 "사실과 전혀 다른 악성 루머가 회사의 영업 환경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투자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신고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물로 올라왔다는 내용이 정보지(지라시)를 통해 퍼졌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한양증권은 잠재부실 규모가 낮은 우량한 재무구조와 사업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며 현재 경영 상황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증권사 유동성과 관련해서도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한양증권의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PF) 우발부채 비율은 8.8%로 업계 최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사측은 "평소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요소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왔다"라며 "향후에도 자금시장에 근거 없는 루머로 혼란을 야기하고, 회사의 영업 환경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여 투자자 및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다올투자증권도 매각설과 관련해 "허무맹랑한 내용의 지라시라 대응하지 않으려 했지만, 회사 이미지와 주가에 악영향을 미쳐 강력히 대응하는 것으로 입장이 정리됐다"라며 "직접 금감원에 신고했다"라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인베스트먼트의 20~21일 양일간 주가는 각각 12.07%, 5.32% 하락했다.


대표이사
김병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1] 자산재평가결과(자율공시)
[2026.03.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4,000
    • +0.63%
    • 이더리움
    • 3,179,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1.77%
    • 리플
    • 2,022
    • -0.64%
    • 솔라나
    • 125,600
    • -1.64%
    • 에이다
    • 366
    • -2.92%
    • 트론
    • 473
    • -2.07%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33%
    • 체인링크
    • 13,340
    • -0.15%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