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정진석, 이간계로 야당탄압 물타기…반드시 사과해야"

입력 2022-10-21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설훈 페이스북 캡쳐)
(출처=설훈 페이스북 캡쳐)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비열한 야당탄압을 이간계로 물타기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설 의원은 이날 SNS에 글을 올려 "발언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국민의힘이 어리석다는 걸 만천하에 드러내는 격이다. 제가 우려한 상황은 민주당을 향한 정치보복, 정치탄압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불과 열흘 전에 발령받은 사람의 사무실을 조사한다며 사상 초유의 야당 당사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이것이 윤석열 정권이 말하는 공정이라면 학력위조를 시인했던 김건희 여사도 지금 당장 수사하라"며 "민주당에 대한 저의 충심을 야당탄압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정 비대위원장은 반드시 사과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SNS에 "이재명 대선 후보가 억지스럽게 당 대표직을 맡은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어제 민주당 설훈 의원이 말하지 않았나. 이렇게 될 줄 민주당 사람들이 다들 알고 있었다"고 올렸다.

이어 "이 대표가 옥쇄 전략을, 연환계(連環計)를 풀지 않으면, 민주당은 이재명이라는 자연인과 함께 침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67,000
    • -0.97%
    • 이더리움
    • 3,196,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14%
    • 리플
    • 1,985
    • -2.41%
    • 솔라나
    • 120,700
    • -2.74%
    • 에이다
    • 369
    • -4.65%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0.25%
    • 체인링크
    • 13,310
    • -2.5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