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 운전 연습 중 참변…본인 차에 깔려 사망

입력 2022-10-2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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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운전 연습 중이던 40대 여성이 자신의 차량에 깔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0분께 남양주시 평내동의 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자신에 차량에 깔린 A씨를 주민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발견 당시 A씨의 차량은 기어가 후진(R)에 놓인 상태였다. 경찰은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A씨가 그대로 하차하면서 후진하는 차에 깔린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면허를 딴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운전자였고, 차량 통행이 적은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혼자 연습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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