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우상혁 키운다”…두나무, 육상 유망주 3억 원 후원

입력 2022-10-20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비롯한 육상 꿈나무 훈련비 지원

(사진제공=두나무)
(사진제공=두나무)

두나무는 육상 종목 발전을 위해 대한육상연맹과 업무협약을 맺고, 3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19일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대한육상연맹 회의실에서 두나무 이석우 대표, 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나무는 협약식을 통해 육상 종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총 3억 원을 육상연맹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초등·중학생 육상 꿈나무 육성과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의 국제 대회 출전과 해외 훈련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육상 꿈나무들이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고, 세계적인 선수로 자라나기를 기대한다”며 “두나무는 지난해 한국프로탁구리그 스폰서십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비인기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은 “육상 꿈나무 육성을 위한 두나무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두나무의 지원에 힘입어 선수들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해 대한탁구협회와 '한국프로탁구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첫 탁구 프로리그인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출범에 힘을 보태는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발전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6,000
    • +8.37%
    • 이더리움
    • 3,272,000
    • +5.75%
    • 비트코인 캐시
    • 331,400
    • +13.38%
    • 리플
    • 1,809
    • +19.01%
    • 솔라나
    • 125,500
    • +7.36%
    • 에이다
    • 289
    • +14.68%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59
    • +1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3.37%
    • 체인링크
    • 15,120
    • +4.78%
    • 샌드박스
    • 61.75
    • +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