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 아파트, 재건축 심의 통과…20년 숙원 풀었다

입력 2022-10-19 1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래픽=손미경 기자 sssmk@)
(그래픽=손미경 기자 sssmk@)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재건축사업을 추진한 지 20여년 만에 본궤도에 오른다.

19일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진행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은마아파트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강남 재건축의 대표 주자인 은마아파트는 지난 2003년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뒤 본격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해왔다. 2017년 최고 49층으로 짓겠다는 정비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했지만, 서울시의 ‘35층 제한 룰’에 걸려 반려되기도 했다.

은마아파트 추진위원회는 조합설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정비계획이 통과된 만큼 조만간 조합장 투표를 진행해 조합을 설립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88,000
    • -0.19%
    • 이더리움
    • 2,904,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8%
    • 리플
    • 1,999
    • +0.25%
    • 솔라나
    • 122,600
    • +0.66%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29
    • +0.94%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4.58%
    • 체인링크
    • 12,790
    • +0.55%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