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핀, 하바(HAVAH)와 MOU 체결…‘블록체인 대중화 위해 협력’

입력 2022-10-19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록체인 기업 네오핀이 인터체인 NFT 플랫폼 하바와 공동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네오핀)
▲블록체인 기업 네오핀이 인터체인 NFT 플랫폼 하바와 공동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네오핀)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이 인터체인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 하바와 상호 기술 교류 및 공동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핵심기술 및 서비스 관련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공동파트너로 협력한다. 다양한 체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 중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는 계획이다.

네오핀은 현재 지원 중인 이더리움(Ethereum), 클레이튼(Klaytn), 트론(Tron) 체인 외에도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폴리곤(Polygon), 코스모스(Cosmos) 등을 지원하는 멀티체인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네오핀이 다양한 활용처가 중요한 ‘오픈플랫폼’인 만큼, 멀티체인 지원이 필수라는 판단에서다.

하바는 다양한 체인에서 발행된 NFT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바이낸스나 클레이튼 체인에 있는 NFT를 게임 및 소셜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고, 체인에 상관없이 교환할 수도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대해 김지환 네오핀 대표는 “다양한 체인 지원이라는 각 사의 방향성이 동일한 만큼, 보다 많은 이용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멀티체인이 도입되면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많은 가상자산을 지원하게 되는 만큼, 글로벌 공략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영광 하바 대표는 “하바의 인터체인 기술로 네오핀의 멀티체인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생태계가 편리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인프라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5: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0,000
    • +0.94%
    • 이더리움
    • 3,496,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17%
    • 리플
    • 2,113
    • -1.54%
    • 솔라나
    • 127,800
    • -1.62%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3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66%
    • 체인링크
    • 13,740
    • -2.28%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