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

입력 2022-10-19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소형 전기 상용차 판매·유통 및 목적기반차량(PBV) 공동 개발 추진

▲이현목 롯데글로벌로지스 신규사업부문장(사진 왼쪽)이 전날 대창모터스 오충기 대표(사진 오른쪽)와 함께 충북 진천 대창모터스 본사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글로벌로지스)
▲이현목 롯데글로벌로지스 신규사업부문장(사진 왼쪽)이 전날 대창모터스 오충기 대표(사진 오른쪽)와 함께 충북 진천 대창모터스 본사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8일 전기차 전문 제조기업인 ‘대창모터스’의 충북 진천 소재 본사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란 변화하는 운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교통이동수단에 ICT 혁신기술을 융복합해 효율성 및 지속가능성을 증진하는 것을 말한다. 관련 추진 사업으로는 차종의 다변화와 친환경차량 개발 등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친환경 소형 전기차 판매와 유통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고,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등 관련 서비스 개발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사는 향후 콜드체인 전기화물차, 운송용 밴(van), 픽업(pick-up) 트럭 등 다양한 적재용량과 기능을 갖춘 목적기반 차량(PBV, Purpose-Built Vehicle)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현목 롯데글로벌로지스 신규사업부문장은 “2023년까지 택배 및 근거리 배송에 적합한 소형 전기화물차를 개발하고, 이후 다양한 운송에 적합한 전기차 플랫폼 및 PBV 차량을 공동 개발해 친환경 소형 PBV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70,000
    • -0.61%
    • 이더리움
    • 4,367,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1.02%
    • 리플
    • 2,832
    • -0.25%
    • 솔라나
    • 188,200
    • -1.62%
    • 에이다
    • 530
    • -1.3%
    • 트론
    • 438
    • -4.58%
    • 스텔라루멘
    • 311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00
    • -0.49%
    • 체인링크
    • 18,020
    • -1.74%
    • 샌드박스
    • 226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