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연내 13개국에 ‘삼성 월렛’ 서비스 확대

입력 2022-10-14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삼성페이’ 명칭으로 서비스
신용카드ㆍ신분증 등 쉽게 사용

▲'삼성 월렛' 서비스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
▲'삼성 월렛' 서비스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 서비스를 올해 연말까지 13개 국가에 추가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 월렛은 ‘삼성페이’에 ‘삼성패스’ 서비스를 통합한 것으로 올해 2월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이후 올 6월부터 한국, 중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8개국에 출시했다. 국내는 해외와 달리 삼성페이라는 명칭을 사용 중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8개국에 이어 연내에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스위스,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바레인, UAE, 오만, 카타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베트남 등 13개 국가에서 삼성 월렛 서비스를 지원한다.

삼성 월렛을 통해 사용자는 단 한 번의 동작(스와이프)으로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신용 카드 △디지털 키 △항공권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은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 및 개발자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삼성 월렛 생태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 월렛은 지문 인식 기능과 암호화 기능 등으로 더욱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삼성 녹스(Samsung Knox)로 보호되며 민감한 개인 정보를 기기 내 별도의 보안 영역에 저장해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지니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사업부 디지털라이프팀 부사장은 “사용자들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여러 파트너 및 개발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삼성 월렛 경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삼성 월렛을 보다 많은 시장에 확대해 더 많은 갤럭시 사용자들이 디지털 월렛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3: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22,000
    • +1.29%
    • 이더리움
    • 3,255,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9%
    • 리플
    • 1,999
    • +0.81%
    • 솔라나
    • 123,600
    • +1.23%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26%
    • 체인링크
    • 13,310
    • +1.84%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