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경찰청과 손잡고 전화금융사기 막는다

입력 2022-10-13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찰청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윤희근(왼쪽) 경찰청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3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찰청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윤희근(왼쪽) 경찰청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경찰청과 전화금융사기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찰청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과 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및 대포통장 근절 방안 협력 △대고객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추진 등을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자 간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면편취 수법의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KB국민은행 창구 및 자동화기기에서 범죄의심 거래 발생 시 신속한 경찰 신고ㆍ출동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 포상을 추진한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전화금융사기를 완전히 뿌리 뽑을 때까지 예방ㆍ검거ㆍ제도개선은 물론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고객 자산을 보호하는 금융회사로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찰청과 협력해 전화금융사기와 대포통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78,000
    • +0.28%
    • 이더리움
    • 3,466,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7%
    • 리플
    • 2,146
    • +4.43%
    • 솔라나
    • 131,300
    • +4.7%
    • 에이다
    • 383
    • +5.22%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93%
    • 체인링크
    • 14,130
    • +3.52%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