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핫이슈] 최인호 “부동산원, 관리처분계획 타당성조사 부적정 의견 ‘0건’”

입력 2022-10-12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최인호 의원실)
(자료제공=최인호 의원실)

2018년 이후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281건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조사에서 부적정 의견이 한 건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동산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부동산원이 조사한 도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은 재개발 203건, 재건축 78건 등 총 281건이다. 부동산원은 281건에 대해 보완은 필요하지만, 관리처분계획은 모두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부동산원은 도시정비법 제78조 개정으로 2018년부터 지자체 요청이 있으면 관리처분계획의 타당성 검증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84건, 서울 57건, 인천 40건 등 수도권이 181건으로 전체 281건의 64%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과 대구가 각각 24건으로 집계됐다.

최 의원은 “국토부와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합동점검 자료에 의하면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총 31개 사업장에서 603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며 “정비사업 관련 비리가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음에도 관리처분계획 타당성조사에서 부동산원의 부적정 의견이 한 건도 없다는 것은 조사 신빙성에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93,000
    • +0.52%
    • 이더리움
    • 3,349,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88,400
    • +9.38%
    • 리플
    • 2,185
    • +19.86%
    • 솔라나
    • 130,300
    • +4.16%
    • 에이다
    • 321
    • +9.93%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88
    • +1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34%
    • 체인링크
    • 16,190
    • +1.12%
    • 샌드박스
    • 64.49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