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DX스타트업 7개사 선발…6개월간 지원

입력 2022-10-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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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 CNS)
(사진제공=LG CNS)

LG CNS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몬스터’ 5기로 유망 디지털전환(DX)스타트업 7개사를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곳은 △심바이오트 에이아이 △셀렉트스타 △보이노시스 △카펜스트리트 △핏펀즈 △스마트마인드 △룩코 등이다. 이들은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마이데이터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DX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LG CNS는 이 회사들에 6개월간 △신기술 기술검증(PoC) △LG CNS 고객사 대상 솔루션 제안 기회 △각 1억 원씩 총 7억 원 지원금 등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트업 몬스터는 LG CNS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5회째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5기에는 약 320개사가 지원했다.

LG CNS는 최근 3년간 스타트업 몬스터를 통해 유망 DX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 육성했다. LG CNS에 따르면 이들의 기업가치는 선발시점 대비 평균 5배 성장했고, 3곳은 10배 이상 증가했다.

고객가치를 혁신하는 DX스타트업으로 성장한 위밋모빌리티(전 위밋플레이스)는 지난 5월 LG CNS와 맞춤형 마이데이터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6월에는 실시간 위치정보 기반 배송관리 플랫폼 ‘루티’를 출시했다. 경로계산 알고리즘 기술을 살려 기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플랫폼을 기업 간 거래(B2B) 모델로 전환하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 것이다. 이 회사의 기업가치는 약 200억 원으로 프로그램 선발 시점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전은경 LG CNS 정보기술연구소 상무는 “지난 5년간 스타트업 몬스터는 1000곳이 넘는 스타트업들이 지원하는 등 대기업, 스타트업 간 개방형 상생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후속 지분투자를 통해 유망 DX스타트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고객가치 중심의 DX 협업 성과를 지속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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