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핫이슈] 이복현 금감원장 “금투사 접대비, 현황 점검할 것”

입력 2022-10-1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이복현<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투자사들의 접대비 현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골프장 매출 4분의 1이 법인 카드로 결제됐다”며 “(접대를 받은) 1인당 20만~30만 원의 경제적 이익이 제공된다”고 했다.

김 의원은 “금투사의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해 시행령은 금융위원회 고시에 위임하고 있다”며 “고시에서는 또 금융투자협회 규정에 위임하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규정은 (접대비는) 금투사가 스스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회사가 자체적으로 정할 수 있어 의미가 없는 수준으로 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원장은 “(의원의 지적) 취지를 깊이 공감한다”며 “금융기관 (접대비) 운용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현황을 점검하기만 해도 금투사들의 주의 환기를 할 수 있으니 단기적으로는 그렇게 챙기겠다”며 “중기적으로는 세칙 등에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30만원 간다"⋯주가 흔들려도 SK하이닉스 증권가 목표가는 고공행진
  •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 투자…AI·미래차 거점 키운다
  • 서울 논현역 인근 샌드위치 매장서 차량 돌진 사고 발생
  • 삼성물산 1호점서 청산 기로까지…굴곡의 30년[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한은 금리 인상에 '환율ㆍ시장금리' 안정화될까⋯"비용충격 악화가 변수"
  • 한국 축구 혁신위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
  • LG엔솔, 美 혼다 합작공장서 ESS 배터리 양산 시작
  • 서울교육청, 배재고 전교생 역사교육…야구부는 6일 광주 찾아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30,000
    • +1.55%
    • 이더리움
    • 2,648,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345,800
    • +3.91%
    • 리플
    • 1,702
    • +3.91%
    • 솔라나
    • 123,900
    • +1.56%
    • 에이다
    • 270
    • +10.2%
    • 트론
    • 487
    • +1.46%
    • 스텔라루멘
    • 308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1.68%
    • 체인링크
    • 11,990
    • +2.57%
    • 샌드박스
    • 77.52
    • +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