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PSGㆍAI 이용한 디지털 평가도구 ‘메타검사’ 출시

입력 2022-10-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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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게임으로 지원자 상황인지‧대처 능력 분석
AI PnA로 기업 맞춤형 평가 항목 설정 가능

▲다차원 지능 측정 가능한 문제해결 게임 PSG의 실제 진행 화면 (인크루트)
▲다차원 지능 측정 가능한 문제해결 게임 PSG의 실제 진행 화면 (인크루트)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메타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디지털 평가 도구를 선보인다.

인크루트는 6일 이러한 ‘메타검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타검사는 PSG(Problem Solving Game)와 AI PnA로 구성된다. PSG는 지원자의 △상황인지‧대처 능력 △문제해결 능력 △성장가능성 등을 게임을 통해 분석한다. AI PnA는 기업이 원하는 대로 평가 항목을 정할 수 있는 인성검사다. 다만, AI PnA는 11월 출시된다.

PSG에 참여한 지원자는 무인도에서 생존해야 하는 과제를 부여받아 체온‧체력‧체내 수분 등을 유지하며 생존 방법을 찾아 나간다. 정답만 골랐던 기존 적성검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원자의 문제해결 과정을 분석하고 그 능력을 결과로 산출할 수 있다.

기업 인사담당자는 PSG를 이용해 지원자의 데이터 저장‧활용‧해석‧조직화 능력‧전략 수립 능력을 파악하고 다차원 지능을 통한 지원자의 성장가능성도 알 수 있다. 객관적 지표를 통해 지원자의 잠재성을 확인하고 입사 후에도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PSG는 지원자의 문제 해결 과정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존 적성검사에서 발생했던 부정행위 문제를 최소화한다.

메타검사는 인크루트의 디지털 채용솔루션인 인크루트웍스와 연동돼 지원자의 응시 결과를 비롯해 전형 단계별 일정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달 6일부터 11월 5일까지 국내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PSG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자사 홈페이지 내 특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민 인크루트 인크루트웍스본부장은 “메타검사는 게임에 익숙한 MZ세대 지원자를 채용할 때 유리하고, 심층분석에 유용한 디지털 평가도구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채용솔루션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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