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도 ‘신저가’…5만5000원도 붕괴

입력 2022-10-05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가 연일 신저가를 갈아치우며 5만5000원선도 붕괴됐다. 네이버와 동반 신저가를 기록하며 금리인상에 따른 성장주 직격탄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5일 오후 2시 46분 현재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97%(1000원) 하락한 5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86% 하락한 5만4300원까지 내려갔다.

카카오 주가는 9월부터 연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9월 20거래일 가운데 17거래일이 마이너스로 마감했다. 8월 말 7만3400원이었던 주가는 어느새 2만 원 가까이 빠졌다. 카카오 주가는 한 달 전 대비 약 20% 하락했다. 6개월 전 대비로는 약 47% 빠졌다.

연일 하락하는 주가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보유한 주식의 평가액도 연초 대비 6조 원 이상 줄며 반토막났다.

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은 카카오와 네이버 등 성장주들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카카오의 경우 하반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의 광고 예산이 축소되며, 광고 매출 성장도 둔화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시 광고, 커머스 매출 성장 둔화와 피어 밸류에이션 하락에 따른 자회사 가치 하락 가능성이 존재한다"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49,000
    • +0.18%
    • 이더리움
    • 3,17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71,000
    • +2.79%
    • 리플
    • 2,061
    • -0.19%
    • 솔라나
    • 126,900
    • +0.63%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0.85%
    • 체인링크
    • 14,520
    • +2.98%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