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교육부터 홍보영상 제작까지...관악구,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지원

입력 2022-10-04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악구의 소상공인 SNS 홍보콘텐츠 지원사업. (자료제공=관악구)
▲관악구의 소상공인 SNS 홍보콘텐츠 지원사업.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최근 소비 경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입과 신규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이후 온라인쇼핑이 소비 경향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영세 소상공인은 기회나 방법을 몰라 온라인 시장에 진출조차 못 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해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개 권역 10대 골목상권을 지정하고 제2의 ‘샤로수길’이 될 수 있도록 이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골목상권 상인들의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SNS 홍보, 마케팅 기술 등을 중심 주제로 한 ‘상인 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상인 교육’을 추진해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이끈 바 있다.

하반기에는 온라인 매체를 통한 일반인의 홍보가 소비로 직결되는 ‘바이럴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10대 상권 내 30개 점포를 대상으로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를 연계한 홍보를 제공함으로써 상권 내 고객 유인을 도모할 수 있는 ‘SNS 홍보콘텐츠 지원’을 추진한다.

이외에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의 구조적 이해부터 판매 상품의 기획 구성까지 이론과 실무를 모두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시장 첫걸음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10월 중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관내 소상공인 7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온라인 판매가 어렵다고 느꼈던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개척을 통해 위기를 이겨나갈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과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6,000
    • +1.79%
    • 이더리움
    • 3,190,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2.98%
    • 리플
    • 2,004
    • +0.5%
    • 솔라나
    • 123,600
    • +0.98%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2.04%
    • 체인링크
    • 13,400
    • +1.52%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