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9월 판매 1만1322대…내수 21개월만 최대

입력 2022-10-04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 판매 기준 2022년 최대치 기록
전년비 90.3% 증가한 1만1천여 대
토레스 출시 이후 월 최대 4685대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본사 중앙연구소에 토레스가 전시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본사 중앙연구소에 토레스가 전시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쌍용자동차가 9월 내수 7675대, 수출 3647대 등 총 1만1322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 판매 증대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이 동반 상승했다. 이를 발판 삼아 월 1만1000대를 돌파해 월 기준 올해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배 가까운 90.3% 증가했고, 누계 대비로도 29.4%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

내수는 토레스 효과로 올해 처음으로 7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지난 2020년 12월(8449대) 이후 21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98.9% 크게 증가했다.

특히 토레스는 출시 이후 최대 실적인 4685대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는 등 지난 7월 출시 이후 3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기록하며 내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 역시 토레스가 칠레 등 중남미 지역으로 본격적인 선적을 시작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74.4%, 누계 대비로도 49.3% 증가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토레스 내수 판매가 4,600대를 넘어서는 등 내수와 수출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만큼 부품 협력사와의 긴밀한 공조는 물론 생산능력 확충 등 안정적인 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내수와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1만1000대를 돌파하는 등 올해 월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라며 “시장에서의 토레스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내수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와 함께 토레스 적기 공급을 통해 하반기 판매물량을 더욱 늘려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28,000
    • +0.19%
    • 이더리움
    • 3,16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58,000
    • +1.55%
    • 리플
    • 2,042
    • +0.2%
    • 솔라나
    • 128,600
    • +1.82%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38
    • +1.32%
    • 스텔라루멘
    • 216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87%
    • 체인링크
    • 14,300
    • +0.28%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