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효과 계속된다’…쌍용차, 8월 판매 전년 대비 38%↑

입력 2022-09-01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 '토레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 '토레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6923대, 수출 3752대 등 총 1만675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 늘어난 판매량을 증가했다.

이는 여름 휴가 등 조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 판매 증대에 힘입어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 대 판매를 돌파한 호실적이다.

먼저 내수는 토레스를 중심으로 6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4% 늘어났다. 올해 최다 판매를 기록했던 지난달 실적을 한 달 만에 갱신한 모습이다.

토레스는 계약 대수가 6만 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의 호평을 이어가며 판매가 전월 대비 32.2% 늘어났다.

2~3개월 치의 백 오더(Back order)를 보유하고 있는 수출도 전년 동월 대비 30.5% 증가하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쌍용차는 주간 연속 2교대 시행을 통한 생산능력 확충 등 토레스의 안정적인 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부품 협력사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부품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토레스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2개월 연속 1만 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판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총력 생산체제 구축은 물론 부품 협력사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하반기 판매물량을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31,000
    • -0.78%
    • 이더리움
    • 3,440,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09%
    • 리플
    • 2,132
    • -0.23%
    • 솔라나
    • 127,100
    • -1.93%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3.25%
    • 체인링크
    • 13,790
    • -1.15%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