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尹 대통령, 외교 성과 없이 욕만...국민이 쪽팔려"

입력 2022-10-02 1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2일 오후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지역 당원들과의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2일 오후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지역 당원들과의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2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외교적 성과도 없이 욕을 하니 우리 국민이 쪽팔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지역 당원들과의 토크콘서트에서 윤 대통령의 지난달 해외순방을 두고 "사상 최악의 참사"라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에 대한 여러 논란에 대해 "교통사고처럼 있어서는 안 될 사고"라며 "정치적 사고는 되받아야 할 5년의 대가가 너무 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통령은 연습 게임을 하면 안 된다고 정 의원은 비판했다.

정 의원은 "1970, 80년대 반군부·독재에 맞선 민주주의 투쟁,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 등이 시대정신"이라며 "윤 대통령은 이런 시대정신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당 대표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여러 정치적인 업적이 있지만 윤 대통령은 그런 업적 없이 누굴 조사하는 형사적 업적만 있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 같은 셀러리맨 신화, 하다못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신 신화 같은 본인만의 신화나 히스토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팬덤이 없고, 투명하지 않은 측근 문제도 윤 대통령의 부족한 점"이라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89,000
    • -1.46%
    • 이더리움
    • 3,109,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3.25%
    • 리플
    • 1,973
    • -3.14%
    • 솔라나
    • 119,300
    • -5.84%
    • 에이다
    • 362
    • -3.98%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2.72%
    • 체인링크
    • 12,970
    • -4.49%
    • 샌드박스
    • 110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