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후원금 의혹’ 공소장에…“이재명·정진상 공모”

입력 2022-10-01 2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경기도 성남시 성남FC 클럽하우스 모습. (연합뉴스)
▲16일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경기도 성남시 성남FC 클럽하우스 모습. (연합뉴스)
검찰이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작성한 공소장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정진상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도 공모했다는 내용을 적시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SBS는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공소장에 성남시 전 전략추진팀장 B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진상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과 공모했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두산건설 전 대표 A씨와 B씨를 각각 제3자 뇌물 공여와 제3자 뇌물 수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임 당시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2016~2018년 두산건설, 네이버, 차병원 등 기업들로부터 후원금 160억여 원을 유치하고, 후원 기업이 건축 인허가나 토지 용도 변경 등의 편의를 받았다는 의혹이다.

A 씨에게는 당시 55억 원 상당 광고 후원금을 내고, 그 대가로 두산그룹이 소유한 분당구 정자동 병원 부지 3000여 평을 상업용지로 용도 변경할 수 있도록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가 적용됐다.

당시 성남시는 용적률과 건축 규모, 총면적을 3배가량 높여주고 전체 부지 면적의 10%만을 기부채납 받았다. 이를 통해 두산 측이 이익을 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1,000
    • +1.03%
    • 이더리움
    • 3,329,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
    • 리플
    • 2,009
    • +0.4%
    • 솔라나
    • 125,700
    • +1.45%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38%
    • 체인링크
    • 13,480
    • +0.97%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