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내달 3일부터 주간에도 ‘미국 주식’ 거래된다

입력 2022-09-30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시작…거래 시간 하루 중 총 21시간 15분

미래에셋증권은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내달 3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시장이 열리는 야간에만 거래 가능했던 미국주식을 주간에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최근 금융시장은 미 연준의 가파른 금리인상 의지를 확인하며 변동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 불확실성이 높을 때일수록 리스크 관리를 위해, 투자원칙과 함께 투자한 기업들의 실적발표에 대한 점검이 중요한 상황이다. 특히 10월은 미국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시작된다.

미래에셋증권은 “많은 기업의 실적발표가 정규시장 종료 후 나오는 만큼 실적발표에 맞추어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한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가장 이른 아침 9시부터(서머타임 적용시 9:00~16:15) 미국주식 거래가 시작되며, 미국주식 거래가능시간은 총 21시간 15분으로 연장되어 사실상 종일 거래가 가능하게 되었다.

한편, 올해 초 미래에셋증권은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를 전 고객에게 무료로 도입했다. 나스닥과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이 서비스는 미국주식 거래 고객에게 개별주식의 호가와 잔량 정보를 확대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까지 국내 증권사는 미국주식 정규장 거래 고객에게 매수·매도 각 한 개씩의 제한된 호가와 잔량만을 제공해 왔으나, 미래에셋증권이 미국시장 개별 주식의 호가와 잔량을 20호가로 확대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장지현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출시는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와 함께 미국주식 투자자들의 가장 큰 제약 요소인 거래시간과 가격정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기재정정]주식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22,000
    • +2.71%
    • 이더리움
    • 3,328,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17%
    • 리플
    • 2,170
    • +3.93%
    • 솔라나
    • 137,900
    • +5.91%
    • 에이다
    • 417
    • +6.3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18%
    • 체인링크
    • 14,280
    • +5%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