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규공무원 2993명 선발…여성 비율 60%

입력 2022-09-28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시정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993명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발된 신규 공무원 중 여성의 비중은 60%에 달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시행된 필기시험 합격자 3766명 중에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총인원 2993명 중 9급은 2968명, 8급(간호직)은 25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은 2421명, 기술직군은 572명이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1113명(37.2%), 여성이 1880명(62.8%)으로 여성 비율이 과반을 차지했다. 연령 구성은 20대(1773명, 59.2%)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963명(32.2%), 40대 215명(7.2%), 50대 39명(1.3%), 10대 3명(0.1%) 순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소득층 수험생에 대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을 했다. 이에 공개경쟁 시험 합격 인원의 7.5%인 224명이 합격했다.

한편 올해 7급 일반행정직 등 365명을 공개 채용하는 서울시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다음 달 29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총 1만8461명이 접수해 경쟁률은 50.6:1을 기록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30일로 예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37,000
    • +1.35%
    • 이더리움
    • 3,31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0.24%
    • 리플
    • 1,990
    • +0.2%
    • 솔라나
    • 123,600
    • +0.98%
    • 에이다
    • 354
    • -0.84%
    • 트론
    • 475
    • -1.25%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93%
    • 체인링크
    • 13,210
    • +0.84%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