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팬히터’ 카카오쇼핑라이브서 1분에 3대꼴로 팔려

입력 2022-09-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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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는 지난 24일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팬히터' 판매 방송을 진행해 80분 동안 251대를 판매했다. (사진제공=신일)
▲신일전자는 지난 24일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팬히터' 판매 방송을 진행해 80분 동안 251대를 판매했다. (사진제공=신일)

신일전자는 지난 24일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팬히터’ 판매 방송을 진행해 80분 동안 251대를 판매했다고 26일 밝혔다.

1분에 약 3대꼴로 판매해 1억2675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시청횟수는 17만 회를 기록했다. 신일 측은 “실시간 채팅창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제품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했다”며 “추첨을 통해 팬히터 전용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팬히터는 동계 캠핑 필수템으로 불리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신일은 일찍부터 캠핑용 난방기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파악하고, 이번 방송을 기획했다. 지난 7월부터 전날까지 2개월여간 신일의 팬히터 출고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가량 증가할 만큼 인기가 높다.

이선재 신일 마케팅사업부 수석부장은 “신일 팬히터는 저전력으로 최대 발열량을 구현해 전력량이 제한된 캠핑장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MZ세대에게 익숙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확대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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