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트래블마트’, 3년만에 열린다…국내외 관광업계 손님 맞는다

입력 2022-09-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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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산업 교류의 장인 ‘서울국제트래블마트’가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25일 서울시는 3년 만에 코엑스에서 ‘2022 서울국제트래블마트·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를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트래블마트에는 국내‧외 관광 업계 924개 사가 참여한다. 특히 33개국에서 140명의 해외 구매자를 서울로 직접 초청해 관광 분야 국내 판매자와 대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일대일 관광기업 상담 △서울관광설명회 △서울의료관광 국제토론회 △서울관광홍보구역 등이다.

이번 행사 핵심 프로그램인 관광기업 상담회는 해외 구매자와 국내 판매자를 사전 연계해 일대일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상호 관광 시장 동향 공유, 관광상품 정보 및 기업홍보 등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관광설명회에서는 서울페스타, 서울빛초롱축제, 서울산악관광 등 서울의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뷰티관광 스타트업을 소개한다. 또한 인천시와 강남구, 스마트기술 기반 관광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과 협업해 의료관광설명회도 개최한다.

서울의료관광 국제토론회에서는 국내외 의료·건강관리 관광 전문가가 함께 의료·웰니스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서울 의료관광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관광홍보구역에서는 서울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예술 팝업스토어, 시공간초월 취미 체험구역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로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망을 재구축하고,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하여 서울 관광 시장의 회복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관광업계가 변화된 관광 흐름과 패러다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다각도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국제트래블마트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국제트래블마트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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