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차 구로구 한효아파트, 440가구 새 아파트로 탈바꿈

입력 2022-09-2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서 정비계획 수립

▲서울 구로구 '한효아파트'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구로구 '한효아파트'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척동 52-332번지 일대 한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정안은 구로구에서 공공정비계획을 통해 마련됐다. 단지는 총 290가구 규모로 1985년 준공돼 올해 37년 차를 맞았다. 이번 사업은 한효아파트와 인근 삼두빌라(19가구)를 포함해 진행된다. 재건축 이후 총 5개 동, 440가구(공공주택 33가구) 규모 새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또 중앙로5길을 기존 12m에서 15m로 확장해 향후 사업지 주변 교통 편의성을 확보했다. 다양한 면적(전용면적 59, 79, 84㎡형)의 공공주택 33가구를 공급해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한다.

서울시는 “한효아파트 인근 남부교정시설 이적지(고척 아이파크) 개발이 올해 완료될 예정으로, 한효아파트 재건축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5: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6,000
    • +0.35%
    • 이더리움
    • 3,167,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3.6%
    • 리플
    • 2,032
    • -1.36%
    • 솔라나
    • 126,200
    • -0.47%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1.69%
    • 체인링크
    • 14,270
    • -1.59%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