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읽으면 좋은 책 100권은?…문체부, 각종 도서 행사 개최

입력 2022-09-19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 책의 해' 누리집)
('청년 책의 해' 누리집)

문화체육관광부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도서 행사를 개최한다.

19일 문체부에 따르면 ‘2022년 청년 책의 해’ 추진단은 문학, 경제‧경영, 정치‧사회, 과학, 인문 분야에서 추천도서 100권을 선정하고 전국 서점에서 추천도서 전시 행사 등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도서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유관 단체들과 특정 주제로 ‘책의 해’를 지정하고 있다. 앞서 ‘2020 청소년 책의 해’, ‘2021 60+ 책의 해’가 열렸으며 올해는 청년들의 책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청년 책의 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단은 최근 3년간 국내에서 출간된 도서 가운데 ‘가능주의자’, ‘9명의 경제학자들’,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 ‘과학의 품격’, ‘사이보그가 되다’ 등 청년들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추천도서 100권을 선정했다. 선정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우찬제 서강대 국문과 교수, 한미화 출판평론가, 허연 시인 등 총 10명이다.

이와 함께 추진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원주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시옷책방’, ‘도화아파트먼트’, ‘리디아그림책방’ 등 3곳의 서점지기들이 현장 상담을 통해 방문객에게 책을 처방해주는 행사도 열린다.

전주시에서도 다양한 독서 행사가 펼쳐진다. 30일 전주 향교문화관에서는 ‘청년 책의 해’ 제3차 포럼을 ‘2030 세대가 여는 디지털 책 세상’을 주제로 개최한다.

추천도서 100권의 목록과 책 행사가 열리는 전국 서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청년 책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03,000
    • +0.56%
    • 이더리움
    • 3,43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57%
    • 리플
    • 2,241
    • +0.76%
    • 솔라나
    • 139,000
    • +0.43%
    • 에이다
    • 429
    • +1.9%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92%
    • 체인링크
    • 14,490
    • +0.69%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