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3년 만의 컴백 심경⋯"불완전한 모습도 솔직하게"

입력 2026-08-07 17: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던SNS)
(출처=던SNS)

가수 던이 3년 만의 컴백에 심경을 전했다.

7일 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어떤 음악을 해야 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던은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일지,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바라볼지, 스트리밍 수는 얼마나 나올지. 어느 순간부터 음악보다 숫자와 결과를 먼저 바라보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는 비어 있는 저의 모습도, 아직 불완전한 저의 모습도 덤덤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라고 덤덤히 적었다.

던은 “앞으로 들려드릴 이야기들이 모두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더라도, 저와 비슷한 마음을 가진 단 한 사람에게라도 닿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직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지만, 그 여정을 함께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던의 진솔한 글에 누리꾼들은 “던의 생각이 멋지게 자랐다”, “응원하고 축복한다”, “던의 음악도 좋지만 마인드도 너무 부럽다”, “물 흐르는 대로”,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라며 그의 컴백을 응원했다.

한편 던은 1994년생으로 2016년 펜타곤으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년만인 지난 2018년 탈퇴했다.

솔로로 활동을 이어오던 던은 2023년 발표한 두 번째 EP ‘나르시스(Narcissus)’ 이후 약 3년 만에 새 싱글 ‘투 머치(Too Much)’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41,000
    • -0.06%
    • 이더리움
    • 3,377,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48,000
    • -0.63%
    • 리플
    • 1,923
    • -0.83%
    • 솔라나
    • 139,700
    • -0.71%
    • 에이다
    • 293
    • -5.79%
    • 트론
    • 460
    • +0%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57%
    • 체인링크
    • 16,250
    • -5.19%
    • 샌드박스
    • 51.05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